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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민망한] 능력자들(The Men Who Stare At Goats, 2009) 에서 예고를 보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막 찾아다닌 영화 "초 (민망한) 능력자들" 대체 이 괜춘한 영화가 이렇게 금방 내리는지 모르겠다. 대형 슈퍼에 밀리는 재래시장 마냥 해리포터와 트랜스포머에 이렇게 쓰러져 가는구나 ㅠ_ㅠ 평화를 사랑하며 초능력으로 나라와 지구를 구하겠다는 미국의 특수부대 슈퍼 솔져 제다이. 이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그들의 초능력에 대한 강한 신념으로 현실이 된다. 화자인 밥(이완 맥그리거)과 똑같이 관객도 동화된다. 사실 영화가 시사하는 바는 꽤나 여러가지다. 표면적으로는 이라크 전쟁에 있어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무엇인가, 염소로 대변되는 약자에 대한 탄압, 자유, 그리고 평화, 마지막 즈음에 와서 드러나는 역할을 망각한 현대의 언론 그 중에서 나에게 가장 뜻깊었던 것은 바..
어린 날의 나를 추억하게 하는 영화, 써니 어버이날 선물로 엄마와 함께 보러 간 영화 기대했던 점은 시사회 평이 좋았던 점, 그리고 재밌게 봤던 의 강형철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 출연자들이 많아서 자칫 산만할 수 있었는데 아역부터 성인연기자까지 주인공 칠공주가 갖고 있는 매력을 디테일하고 분명하게 보여줬던 점이 장점이라고 하겠다. 사실 70-80년대의 롤러장이나 음악, 유행 스타일 등이 9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내가 공감하기엔 그닥 접점이 없었지만 엄마는 참 즐거워 하셨고, 조금은 추억에 젖으셨던 듯하다. 나이를 먹으면서 어린 날에 품었던 꿈을 잊거나 혹은 접고 "나" 가 아닌 누군가의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 여자의 삶. 어쩔 수 없이 이 모든 역할들이 어우러지는게 인생이겠지만 나 또한 여자로서 "나"와 "다른 이들의 나"로서의 삶에..
Count on me - Bruno Mars Jason Mraz, Tiage Lorc 그리고 Bruno Mars 조금씩 다르지만 어쩐지 한 맥락 같은 느낌의 세 아티스트 Jason Mraz야 뭐 워낙 유명하고.. Tiage Lorc는 "Fine"이 드라마 OST로 쓰이고 2010 GMF, EBS 공감에 출연하면서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졌지만 Bruno Mars는 53회 그래미 최우수 남자 팝보컬 퍼포먼스상도 수상하고 Jason Mraz에 견줄만한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는 기대주지만 우리나라에선 별로 많이 안알려진 것 같아서 좀 아쉽다 Count on me는 Bruno Mars의 데뷔 앨범인 Doo-Wops & Hooligans 수록곡으로 통통 튀는 발랄한 느낌의 멜로디도 좋고 "나를 믿고 기대요(Count on me) 친구란 그런거니까" 라고 속삭이는..
임주환 새 작품 - 수상한 고객들(예고편 포함)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임주환의 새 작품, 수상한 고객들 실제 주인공은 류승범이지만 내 마음 속의 주인공은 영원히 주환옵♡ 영화 제작보고회 사진이 있어서 또 폭풍 다운!! 그 사이 살이 좀 오른 주환사마 살이 오르니 피부도 더 좋아지고 더 어려보이는 듯 귀양다리 시절엔 너무 말랐었는데 훨 좋다!! 영화 에서 욕쟁이 꽃거지로 나온다는데 꽃거지이긴 꽃거지인데.. 좀 그.. 그렇다 -_ㅜ 임주환의 간지는 정장에서 완성되는데... 훌쩍 (;ㅁ; 이 업힌 아이 누구야!! 누구야!! 해지마 해지마 해지마 해지마 해지마 ㅠㅠㅠㅠ 영화 의 포스터 임주환이 쪼끔 나와서 슬프지만 그래도 올만의 영화라 그저 반갑 (+_+ 의 메인 예고편 개봉하자마자 보러 달려갈테야 >_< - 끝 -
올만에 임주환 버닝! 화르륵~ 올리브 채널에서 방송하는 완전판을 보다가 새삼스레 귀양다리의 매력에 또 도취되어 이미지를 뒤지고 말았네... 덕분에 바탕화면도 귀양다리로 바뀌고 귓가에 "망아지"가 맴맴맴맴.. 이 흥분을 어딘가에는 풀어야겠기에!!! 올만에 사진 러쉬~ㅋㅋ 사극을 좀 많이 한 편인데 이런 현대인의 모습(?)도 너무 좋아. 침 질질.. 쓰읍 ㅠ_ㅠ 이거슨 아무래도 STCO 화보? 코엑스 STCO를 지날 때마다 한참 서서 지켜보다 감..ㅋㅋ 내 이상형이 수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인건 또 어찌 알고!! 동네 마실 버전 그가 오빠라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다 요즘 같은 오빠 기근에 고오맙습니다 ㅠ_ㅠ 뭔들 안좋겠어 그렇지만 역시 최고는 귀양다리지, 암만 DVD를 사고싶어서 사고싶어서 ㅠㅠ 알아보고 알아보고 ㅠㅠ 살테야 살테야 꼭 살테..
2011년 2월의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No Strings Attached, 2011) 오랜 인연으로 애매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던 아담과 엠마. 그러던 어느날, 두 사람은 연인처럼 서로에게 권리를 갖진 않지만 필요할 때 섹스는 할 수 있는 친구가 되기로 한다. 그러나 아담은 엠마를 사랑하게 되고 구애하지만 엠마는 받아들이지 않고 둘 사이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애매하게 꼬이면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리 갔다리. 나탈리 포트만, 에쉬튼 커쳐 나에게는 너무 좋아하는 이 두 배우의 출연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던 영화. 나탈리 포트만은 어쩜 그리 예쁜지. 정말 내가 그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ㅠㅠ 이 영화에서 아담은 외모도, 성격도 정말 내 이상형이었다. 이런 사람 없나? 없겠지? 없을거야.. 없어없어 ㅠㅠ 옷입고 침대 위에서 수다 떨기..
2011년 1월의 영화 조선 정조시대의 셜록홈즈(김명민)과 왓슨(오달수)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엔 빠질 수 없는 비밀스런 팜므파탈 한객주(한지민)이 있다능... 응? 관료들의 공납비리를 쫓으며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 (스토리를 요약하자니 이 한줄 정도) 웃음은 물론, 슬픈 사연, 긴장감, 반전까지 여러 가지를 많이 갖춘 영화. 크게 어렵지 않고 2탄을 예고하면서도 1편 나름의 마침표가 있어서 좋았다. 하나의 키워드로 설명하자면 "능청"이라 하겠다. 나의 2011년 첫 영화.
최근에 본 영화들 최근에 영화들을 꽤 봤는데 역시나 게을러서 포스팅을 미루고 미루다가 이렇게 한꺼번에 ㅎㅎ 1. 드래곤 길들이기 4D로 처음 봤는데 너무너무 신기했음 예전에 오사카 USJ 놀러갔을 때 슈렉 뭐 어쩌고 놀이기구 탔던거 같은데 거의 그런 놀이기구와 맞먹는 기분! 자리도 앞자리여서 돌이 날아다닐 때는 눈을 뜰 수가 없었다능 ㅠ ㅠ 동화 같은 스토리가 귀엽고 포근한 그런 영화 2. 나인(9) 역시 팀 버튼 이구나, 하는 상상력과 스토리 확실히 주인공은 아무리 찌질해도 나라와 인류를 구할만큼의 무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세븐 봐, 아무리 잘나도 그저 조연인거야~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다 개인적으로 쌍둥이네(4, 5인가?)와 그림 그리는 아이(6)이 맘에 듬 ㅋㅋ 3. 인셉션 진짜 이례적으로 극장에서 두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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