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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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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 못해서(素直になれなくて) 3화 Review 이번주 솔직하지 못해서는 벌써 방영을 했음에도 나는 3화 리뷰를 쓴다. 왠지 써놓고 4화를 봐야할 것만 같은 마음에 ㅋㅋ 3화는 싫지 않았으나 나에게는 보기 불편한 에피소드였다. 나는 원래 주인공들이 꼬여서 불쌍해지는 것을 원치 않으므로 -_-... 키리코의 얄팍한 수에 나카지가 홀라당 넘어가 하루를 홀대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고, 여기저기 치이면서도 분발하고 있는데 결국 발기부전 진단 따위나 받은 린다도 불쌍했고, 임신하고 있으면서, 지금도 아이는 자라고 있는데 대책없이 커밍아웃이나 하고 있는 피치도 답답했다. 3화에 대한 대부분의 평이 그랬던 것 같은데, "대사가 좋았다" 고. 물론 나도 좋았던 대사가 꽤 있었지만 나는 어쩐지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했던 "우울할 때 울기보다는 오히려 억지로라도 웃고..
솔직하지 못해서(素直になれなくて) 2화 Review 당장 내일 3화가 하는데.. 요번에는 어찌어찌 하다보니 2화를 늦게 보게 되었다. 간단한 감상으로는, 1. 라스트 프렌즈 같다 - 주인공들의 성격을 살짝 바꾼.. 2. 시부야(특히 시네마 라이즈), 시오도메 등 아는 곳이 많이 나와서 반가움 ㅋㅋ 3. 2화 중간에 주인공의 방황기에 삽입된 stereophonics의 maybe tomorrow 너무 좋아 4. 아 에이타 왤케 멋져 ㅠㅠㅠ 뭐 요 정도 되겠습니다 ㅎㅎ 2화의 내용은 주인공 5명(나카지, 하루, 린다, 닥터, 피치)의 우울한 인생을 보여주고 마음 속 깊은 진심을 누구에게도 전하지 못하는 외로움을 트위터에 의지해서 풀어나가려는 상황을 보여준다. 그리고 내용은 다르지만 비슷한 외로움으로 만난 다섯명이 피치의 자살 시도를 계기로 친해지기 시작하는 것..
솔직하지 못해서(素直になれなくて) 1화 Review 일드고 애니고 아무리 좋아해도 보면서 한 회 한 회 리뷰를 써본적이 없다. 10회가 넘는, 애니는 30회가 넘는 기간동안 어떻게 리뷰를 다 쓰냐 -_-... 난 게으르므로 패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2분기에 시작하는 '솔직하지 못해서(素直になれなくて)'는 좀 써보고자 한다. ㅋ 우에노 주리와 에이타의 주연으로 나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솔직하지 못해서'. 한간에선 영웅재중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데 나는 뭐 ㅎㅎ '솔직하지 못해서'는 트위터를 통해 만난 다섯 남녀의 사랑과 우정, 고민 뭐 이런 것들을 이야기한다, 고 한다. 그 중 나카지마(에이타)와 하루(우에노 주리)는 어쩐지 마음이 맞는 친구로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앙숙으로 만났지만 알고보니 어쩜 이렇게 말 안해도 서로를 잘 이해하시는지 ..
솔직하지 못해서(素直になれなくて, 2010) - 예고편 솔직하지 못해서(素直になれなくて, 2010) - 예고편 한창 일드 볼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2010년 2분기에 깜찍하게 등장해주시는 [솔직하지 못해서] 우에노 주리와 에이타가 주연으로 트위터에서 만난 다섯 남녀의 사랑과 우정과 일과 뭐 그렇다는데 요즘 나도 한창 트윗에 빠져 있는 지라 이거저거 공감하거나 꿈꾸거나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기대하고 있다 약간 [오렌지데이즈] 삘의 로맨틱 드라마가 아닐까 싶은데 일단 오랜만에 에이타가 나온다는 것에 큰 감동ㅠㅠㅠ 근데 영웅재중도 나와서 우리나라에선 동방신기 팬들이 열심히 포슷 중이더라 ㅎㅎ 두근두근 어서 했음 좋겠다 내일이야 꺅 아오 진짜 에이타 몸매 예술이야 ㅠㅠ 완벽 내 스타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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