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삐 (4)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로포즈대작전 SP(ポ-ズ大作戰 新春スペシャル, 2008) モンゴル800-小さな恋のうた (프로포즈대작전 OST) 2007년 2분기 종영 후 1년여만에 프로포즈대작전 SP가 돌아왔다. (비록 내가 본 건 그보다 더 1년이 지나서지만 ㅠㅠ) 과하게 열린 결말로 이게 뭐냐며, 2탄이 나오는거냐며 의견이 분분하였는데 역시 SP가 있었던거야!! ㅋㅋ 본편보다 훈훈한 SP는 처음, 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정말 넘 괜찮았던 SP. 꼭 야마삐 때문이 아니라 아기자기한 것이... 프로포즈대작전 넘 재밌어 ㅠㅠ 켄조가 택시를 타고 레이의 결혼식장을 떠나고, 레이가 뒤따르는 본편 결말 그 순간부터 SP는 다시 시작된다. 택시의 가스가 떨어진 덕분에 레이는 간신히 켄조를 따라잡고 두 사람은 바다로 향한다. 왜 하필 바다야? 라며 투닥대면서도 겨우 만난 두 사람은 키스를 하려하지만.. .. 드래곤 사쿠라 - 야마삐 캡쳐 편 요즘.. 은 아니고 어제부터 드래곤 사쿠라를 보고 있다. 야마삐가 주연임에도 왠지 안땡겨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공부의 신 마방에 넘 감동받은 나머지 ㅋㅋ 이게 벌써 5년전 드라마니 우리 삐가 스물둘일때구나. 어찌나 앳되고 귀여우신지 ㅠㅠㅠㅠㅠ 솔직히 아라카기 유이도 나오는줄 몰랐다. 이 아이돌들끼리는 드라마를 돌고 도는구나~ 코드블루에선 좀 이뤄졌으면 ㅋㅋㅋ 아직 2화까지 밖에 안봤지만 그 사이 여러번 트럼펫을 부는 야마삐. 마치 [사랑을 그대품안에서]에서 차인표가 색소폰을 부는 것을 보는 마음으로.. 오글거림 ㅠㅠ (그치만 야마삐니까 괜찮아! ㅋ) [프로포즈 대작전]에서도 나의 염장을 후끈 지르던 나가사와 마사미와의 러브라인. 공신에서 백현이와 풀잎이 그러했는데 얘네들은 더 하겠지 흥 -_- 열받으므로 .. 쩜 사랑하는 일본 남자배우들 (1) 요즘 다시 일드에 러쉬하고 있는데,, 간간히 눈에 차는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동안엔 대부분 여자 배우들한테 헬렐레 했었는데 요즘엔 쩜 남자 배우들한테 헬렐레 하고 있음 ㅋㅋ ) 1.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 통칭 야마삐 - 가수(news) 겸 배우 - 1985년 4월 9일 /175cm / 64kg / A형 - [노부타를 프로듀스], [런치의여왕], [쿠로사기], [프로포즈대작전], [코드블루] 등 출연 아마 일본 배우 중 내가 가장 먼저 좋아하고 오랫동안 좋아한 아이돌이 아닐까 ㅋ 제일 처음 본 건 [런치의여왕]에서 막내 역할을 했을 때였는데 사실 그 땐 츠마부키 사토시에 눈이 멀어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노부타를 프로듀스]에서 아키라로 나왔을 때 그 귀여움에 어찌나 부르르 떨었는지 .. 쿠로사기(クロサギ: eiga Kurosagi, 2008) 2006년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야마삐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쿠로사기. 2008년, 그대로 야마삐가 주연을 맡고 드라마 쿠로사기의 스페셜 쯤 되는 에피소드로 영화가 만들어졌다. 드라마보다 춈 더 어두워진 분위기로 스케일은 커졌지만 풀어나가는게 살짝 어설퍼진 느낌? 그래도 우리 야마삐군은 그저 귀여울 뿐이고~ㅋㅋㅋ 이 세상에는 세 가지의 사기꾼이 있다. 남을 속여서 돈을 뺏는 시로사기, 사람의 마음을 뺏고 휘두르는 아카사기, 그리고 이런 사기꾼만 속여내는 사기꾼 쿠로사기.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 온가족이 죽고 오로지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쿠로사키(야마시타 토모히사). 그는 가족과 자기의 인생을 빼앗은 사기꾼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시로사기의 정보를 사서 그들을 속이는 쿠로사기가 된다. 이번의 목표는 회사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