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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마지 않는 노다메 칸타빌레가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거의 다 왔어 ㅠㅠㅠㅠ
시작은 드라마로, 만화책을 보며 밤새 낄낄 댔던 것이 아직도 기억 나는데
어느덧 원작 만화부터 끝이 날 기세구나
아쉽고 또 아쉽도다 ㅠㅠ
일본 드라마나 영화의 장점은 미디어를 달리 한다고 해도
배우가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다
노다메와 치아키, 슈트레제만 등등등 모두 첫 드라마의 배우 그대로라
조금씩 성장해가는 치아키와 노다메가
타마키 히로시와 우에노 주리에 그대로 녹아있다는 점이 좋다
우리 나라에선 언제 개봉할까 ㅠㅠ
일본에서 이제 막 피날레 후편이 개봉했는데
둘 다 한꺼번에 수입이 되려나?
어서 보고싶다 ㅠㅠ
<노다메 칸타빌레 피날레 전편 - 영화 예고편>
<노다메 칸타빌레 피날레 후편 - 영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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