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125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붕뚫고 하이킥 125회 엔딩곡 - 김조한의 그래요 지붕뚫고 하이킥 125화 엔딩 장면 아 진짜 오늘 하이킥 보면서 미치는 줄 알았다 ㅠㅠㅠ 어케 ㅠㅠ 이별이야 ㅠㅠㅠ 넘 슬퍼서 눈물 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곧 이민을 떠나는 세경을 눈물로 보내는 준혁, 두 사람은 윤중로에서 이별 키스를 나눈다. "자기보다 더 근사한 여자를 만나"라는 세경의 말에 "아니요, 절대로.." 라고 대답하는 준혁. 진짜 이 장면에서 눈물이 주르르르르.. 그리고 세경은 준혁에게 "고마웠어요, 늘" 이라는 마지막 인사를 한다. 요즘 나의 아킬레스건인 이 말을 하면서 두 사람은 빠빠이... 이 때 흐르는 김조한의 [그래요] 노래도 좋지만 엔딩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것이다. 슬픔에 슬픔을 더해 배를 만들어내는 듯한 느낌 ㅠㅠㅠㅠㅠ 지붕뚫고 하이킥 125회 엔딩곡 - 김조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