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2월의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No Strings Attached, 2011) 오랜 인연으로 애매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던 아담과 엠마. 그러던 어느날, 두 사람은 연인처럼 서로에게 권리를 갖진 않지만 필요할 때 섹스는 할 수 있는 친구가 되기로 한다. 그러나 아담은 엠마를 사랑하게 되고 구애하지만 엠마는 받아들이지 않고 둘 사이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애매하게 꼬이면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리 갔다리. 나탈리 포트만, 에쉬튼 커쳐 나에게는 너무 좋아하는 이 두 배우의 출연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던 영화. 나탈리 포트만은 어쩜 그리 예쁜지. 정말 내가 그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ㅠㅠ 이 영화에서 아담은 외모도, 성격도 정말 내 이상형이었다. 이런 사람 없나? 없겠지? 없을거야.. 없어없어 ㅠㅠ 옷입고 침대 위에서 수다 떨기.. 이전 1 다음